노벨상 수상자인 리 유안 체가 유나이티드 데일리 뉴스지에 기고한 글에서 대만 기업이 중국에 반도체 공장을 세우지 못하게 규제하는 대만 정부의 법률을 폐지할 것을 주장했다고 로이터 통신이 최근 보도했다.
현재 대만 정부가 경제적 예속을 우려해 군사·기간산업·반도체 등 핵심산업 분야의 중국 투자를 금지하고 있는 조항을 완화해야 한다는 것이다.
리 유안 체는 인구가 적고 국토가 좁은 대만의 특성상 “군사력보단 경제력이 국가안보에 핵심적”이라며 “중국에 공장을 세우려는 대만 최고 반도체기업 타이완 세미컨덕터 매뉴팩처링사(TSMC)와 대만 정부의 이해관계는 일치한다”고 썼다.
<황도연기자 dyhwang@etnews.co.kr>
오피니언 많이 본 뉴스
-
1
[ET시선] 'AI 기반 의료체계 수출'로 패러다임 바꾸자
-
2
[ET톡] 무엇을 위한 징벌적 과징금인가
-
3
[정유신의 핀테크스토리]토큰 증권, 발행은 되는데 거래는 왜 활성화되지 않나
-
4
[ET단상] 무겁고 복잡한 보안, 이제는 바꿔야 한다
-
5
[부음] 정훈식(전 에너지경제신문 부사장)씨 장인상
-
6
[기고] 범용 모델 경쟁을 넘어, 엔터프라이즈 AI가 이끄는 '현장 구현형 AI'로 승부해야 한다
-
7
[인사]한국건설기술연구원
-
8
[부음] 김재욱(금융투자협회 전문인력관리부장)씨 부친상
-
9
[부음]김규성 전 소프트웨어저작권협회 회장 모친상
-
10
[부음] 김금희(세계한인상공인총연합회 사무총장)씨 별세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