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컴리눅스(대표 남정우)는 사명을 큐컴네트워크로 변경한다고 1일 밝혔다. 이 회사는 사명변경을 계기로 주력사업인 리눅스 기반 응용솔루션 개발과 함께 엔터테인먼트사업을 펼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이 회사는 사무실을 역삼동에서 압구정동으로 이전하고 150평 정도의 문화센터를 만들 방침이다.
<장동준기자 djj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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