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전기산업(대표 김용진 http://www.dae-woong.co.kr)은 모닝컴 5인용 전기압력밥솥을 개발, 하이마트 등 전국 유통망을 통해 시판한다고 1일 밝혔다.
이 제품은 대웅전기산업이 지난해부터 추진해 온 디자인 교체작업의 후속모델로 일본산 전기압력밥솥과의 차별화를 위해 제품 뚜껑에 우리나라의 전통 꽃무늬를 새긴 것이 특징이다.
백미·잡곡밥 등 만능요리가 가능하고 예약·재가열·정전보상 및 급취사기능을 갖추고 있으며 손잡이가 있어 운반이 편리하다.
또 주방제품과의 조화를 고려해 콤팩트하게 설계됐고 아이보리 색상을 채택, 소비자들의 선택폭을 넓혔다. 문의 (031)321-9340
<김원석기자 stone201@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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