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 관련 전문회사인 네오플럭스테크놀로지스(대표 이준한 http://www.neofluxtech.com)가 프로젝트 협업시스템인 ‘인텔리프로젝트(IntelliProjects)’를 개발 완료하고 본격적인 영업에 들어간다.
프로젝트 협업시스템이란 프로젝트에 참여한 사람들이 온라인을 통해 업무를 수행할 수 있게 지원하는 소프트웨어로 건설업종에 적합하다. 미국이나 유럽의 주요 건설회사에서는 대부분이 프로젝트 협업시스템을 채택, 사용하고 있다.
네오플럭스테크놀로지스가 출시한 인텔리프로젝트는 프로젝트 참가자가 실시간으로 작업할 수 있도록 온라인회의, 문서 및 도면관리/검색, 워크플로 관리, 일정관리, 작업양식 관리, 문서 및 도면의 버전관리, 접근제한 및 권한부여 등 다양한 기능을 제공한다. 특히 온라인회의 참여자들이 동시에 마킹(marking up)하고, 긴급결제/회의를 통지할 수 있기 때문에 업무 생산성을 높이는 데 효과적이다.
이 회사 이준한 사장은 “우선 국내 건설 프로젝트 협업에 적용시킬 예정”이라며 “현재 개발중인 인공지능 솔루션인 ‘인텔리서비스’와 결합될 경우 프로젝트 기반의 토털 지식관리시스템으로도 활용 가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PwC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건설업에서 프로젝트 협업시스템을 사용할 경우 프로젝트 완료시간이 최고 5%, 관리비용이 20∼30%까지 절감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정은아기자 eaj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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