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CD모니터 및 LCD TV 전문 생산 업체인 비티씨정보통신(대표 신영현 http://www.nfren.com)은 유럽 모니터 유통업체인 비티씨유럽과 앞으로 1년간 3000만달러(390억원) 규모의 15인치, 18인치 TFT LCD 모니터 수출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납품하게 될 제품은 인터넷과 TV 수신이 동시에 가능한 PIP(Picture In Picture) 기능의 고급 모델로(모델명 NF-1800MAP 등) 초기 공급 물량이 현지에서 큰 호응을 받음에 따라 추가 계약이 이뤄졌다. 비티씨유럽은 네덜란드에 소재한 유통업체로 대만의 BTC대만의 자회사로 알려졌다.
비티씨정보통신은 이번 수출건 외에도 이탈리아, 프랑스 등에 소재한 대형 유통업체와 수출 계약을 추진중이라고 덧붙였다.
<유형준기자 hjyo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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