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투비(대표 김봉관 http://www.entob.com)가 당초 1400억원으로 줄였던 2002년 매출목표를 2000억원으로 상향조정했다. 특히 올해부터 본격 시작하는 구매대행 서비스는 전체 매출의 40%선을 유지하되 수익의 절반을 구매대행 서비스에서 올린다는 목표다.
엔투비 관계자는 “지난해 연말 만도공조와 구매대행 서비스를 체결한데 이어 최근 휠라코리아와 추가계약을 체결했다”며 “추가로 대형 기업들과 계약이 마무리 시점이라 올해 구매대행에서만 600억원 이상의 매출을 기대한다”고 26일 밝혔다.
엔투비는 최근 전자카탈로그시스템을 개편하고, 포스코·대한항공·KT아이콤 등 시스템이 연동돼 있는 고객사를 우선 대상으로 견적요청서 서비스를 제공했으며, 오는 3월 1일 전면 개편된 사이트를 가동한다.
<신혜선기자 shinhs@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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