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정보인증(대표 강영철 http://www.signgate.com)이 26일 확장성표기언어(XML) 전문업체 올포엑스엠엘(대표 김성식 http://www.all4xml.com)과 제휴를 맺고 XML사업에 진출했다.
한국정보인증은 이번 제휴를 통해 그동안 진행해 왔던 공개키기반구조(PKI) 기술에 XML을 접목, 이용자가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전자결재·전자세금계산서·문서유통 등의 솔루션을 공급할 계획이다.
또 전자거래 표준기술로 자리잡고 있는 XML기술을 이용해 기업전자조달 시스템 및 기존 공공분야 전자문서교환(EDI) 시장에도 진출할 예정이다.
한국정보인증이 계획하고 있는 사업 분야는 전자세금계산서, XML EDI, 전자결재 및 문서유통, 기밀문서 관리, e마켓플레이스 발주서 처리, 보험사 계약관리 업무, 여신계약 관리 등 문서 자체와 데이터 전송시 보안이 필요한 분야다.
한국정보인증은 XML과 PKI보안기술이 합쳐진 XML 솔루션이 전자상거래시스템 구축기업, 정부부처 및 공공기관, 금융기관, 기존 그룹웨어를 XML 기반으로 변경하고자 하는 기업들에 큰 수요를 불러일으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유병수기자 bjor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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