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개발된 PC 게임이 일본에서 판매된다.
게임개발사인 조이온(대표 조성용)은 자체개발한 3D 로봇 액션 게임 ‘기어즈’를 일본 유통사 선소프트를 통해 28일 일본에서 판매할 예정이라고 26일 밝혔다.
‘기어즈’는 미래의 지구를 배경으로 로봇의 파일럿이 돼 대전을 벌이는 전형적인 메카닉 액션 게임으로 조이온은 국내에서 지난해 말 출시, 1만장 이상의 판매고를 올렸다. 특히 이 게임은 조인온 자체개발한 3D 게임엔진 ‘엑스터시’를 기반으로 제작돼 관심을 모았다.
조이온은 기어즈의 일본 출시에 맞춰 일본어 패치를 공개하고 일본어판 유저들과 한글판 유저들이 인터넷을 통해 함께 멀티플레이를 즐길 수 있는 서버도 지원할 계획이다.
<장지영기자 jyaj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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