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단편영화가 잇따라 유명 국제영화제에 진출한다.
권일순 감독의 ‘숨바꼭질’은 3월 5∼10일 핀란드에서 열리는 탐페레 국제단편영화제 해외경쟁부문에 초청돼 37개국 79편과 경합을 벌인다.
이 작품은 어느 여름날 엄마의 무릎을 베고 자던 아이의 악몽을 그린 작품으로 지난해 베니스 및 도쿄영화제에서 호평을 받았다.
홍두현 감독의 ‘노을소리’는 다음달 10일부터 개최되는 스위스 프리부르 영화제에 ’보통사람’(감독 김준현)과 동반 진출할 예정이며 성경의 인류창조 신화를 패러디한 ‘GOD’(감독 이진우)도 3월 27일부터 열리는 홍콩영화제에 소개된다.
‘GOD’는 이에 앞서 28일부터 3월 3일까지 서울 아트선재센터에서 ‘음란’을 주제로 열리는 독립영화협회의 기획전에서 세차례 상영될 예정이다.
<김유경기자 yukyung@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현대차, AI·로봇산업협회 부회장사 합류…로봇 생태계 힘 싣는다
-
2
HD현대, 대형 전기추진선 상용화 기술개발 가속
-
3
TSMC, 3분기 매출 전년대비 41% 증가…2나노 비중 확대
-
4
라온텍-에스엔디스플레이, 페로브스카이트 기반 차세대 마이크로디스플레이 협력
-
5
삼성D '아산2단지'·LGD '플립'…내년 대규모 디스플레이 투자 논의 착수
-
6
[세미콘 웨스트 2026]엔비디아·지멘스, 차세대 AI 칩 노광 연산 최대 12배 가속… '칼리버·큐리소' 결합
-
7
[세미콘 웨스트 2026]엔비디아, 반도체 소재 시뮬레이션 가속 '큐포텐셜' 첫 공개… GPU 대비 3배 빨라
-
8
中 나우라, 하이브리드 본딩 장비기업 인수…첨단 패키징 사업 강화
-
9
[세미콘 웨스트 2026]반도체 무게중심, '후공정'으로 이동
-
10
[영상] 노보센스, KES 2026서 산업용·로봇용 반도체 기술 선보여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