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오디오 전문업체 현대오토넷(대표 윤장진 http://www.hyundaiautonet.co.kr)이 홈네트워크 및 IBS사업부를 다음달 1일 현대사이버텍으로 분사시킨다고 26일 밝혔다.
현대오토넷은 카내비게이션·카MP3오디오 등 자동차와 관련된 사업에 집중하고자 홈네트워크 및 IBS사업부의 분사를 결정했으며 현재 영업권 이전과 지분 출자를 위한 작업를 벌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현대사이버텍의 대표는 김인성 홈네트워크 및 IBS사업부장이 맡게될 것으로 알려졌다.
현대오토넷은 작년 상반기 ‘오토피아 디지털 홈솔루션’을 개발, 홈네트워크 사업에 진출했으며 이 제품은 기존 단순기능 위주의 홈오토메이션에서 벗어나 유무선인터넷기기·휴대폰·IMT2000 단말기를 통해 인터넷과 TV기능을 부가했다.
<안수민기자 smah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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