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트워크장비 기업인 오피콤(대표 한운영 http://www.opicom.co.kr)은 차세대 인터넷 기반기술 전문기업인 아이투소프트(대표 김성일 http://www.i2soft.net)와 IPv6 솔루션 개발과 공동 마케팅을 위한 전략적 제휴를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전략적 제휴는 양사가 가진 기술을 접목해 국내외 IPv6 기반 사업과 관련된 시장을 대상으로 IPv6 네트워크장비 및 솔루션을 공급하기 위해 이뤄졌다.
오피콤과 아이투소프트는 2000년도 정통부 선도기반기술 개발사업의 국책사업자로 선정돼 한국전자정보통신연구원(ETRI)과 공동으로 각각 IPv6와 관련된 전송기술개발과 변환 솔루션 기술개발 등을 개발해왔다.
양사는 이번 제휴를 통해 각자 보유하고 있는 IPv6 변환 기술 및 애플리케이션 개발 능력, HW 및 SW 플랫폼 개발 기술 및 마케팅 역량 등을 결집해 국제 경쟁력을 갖춘 IPv6 솔루션을 개발공급할 계획이다.
오피콤은 IPv6에서만 가능한 다양한 부가기능이 탑재된 토털 네트워크 장비를 출시할 예정이다.
<조윤아기자 forang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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