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매용 비디오업체인 우일셀스루(대표 김인식)는 올 상반기에 5개의 작품을 새로 선보이고 고객 데이터베이스(DB)를 구축키로 하는 등 셀스루 사업을 크게 강화한다고 밝혔다.
우일셀스루가 이번에 출시할 작품은 유아 음악교육용 비디오인 ‘음악이 들린다’를 비롯해 영어교육용 비디오 2개, 유아 인성교육용 2개 등 5개 작품이다.
이 가운데 ‘음악이 들린다’는 차이코프스키의 ‘꽃의 왈츠’ 등 클래식음악을 유아들에게 편안하고 쉽게 접할 수 있도록 EBS프로그램을 비디오로 제작한 작품이다.
이 회사는 또 할인점 및 음반점 등 유통채널이 크게 늘어남에 따라 효율적인 물류 및 고객관리를 위해 고객관리프로그램 시스템 도입키로 했다.
이 회사는 이를통해 올해 매출을 작년대비 30% 늘어난 200억원을 달성키로 했다.
<신영복기자 ybshi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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