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자거래진흥원은 최근 중장기적으로 e비즈니스 전문 연구기관으로 도약하기 위한 2002년도 사업계획을 이사회 의결을 거쳐 승인받았다고 21일 밝혔다.
진흥원은 국내 e비즈니스의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서 정보의 집대성 및 e비즈니스 현황과 전망에 대한 전문 연구기관의 필요성이 절실하다는 판단하에 연구조사기능을 강화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진흥원은 올해부터 산업자원부, 전경련과 공동으로 e비즈니스 인덱스를 개발해 발표할 예정이며, e트랜스포메이션 가이드라인 등 5개 분야 워킹그룹의 운영을 구체화하기로 했다. 또 e비즈니스 전문인력의 보강과 국내외 우수 민간연구기관과의 전략 제휴를 통해 당해연도 중점연구과제를 선정해 e비즈니스 정책연구 컨소시엄을 구성하는 등 민간과 정부의 매개체 역할을 강화할 예정이다.
진흥원은 정책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온오프라인상에서 정책 아이디어를 공모할 예정이며 온라인상의 e비즈니스 연구포럼을 구축하는 등 온라인 전자상거래 연구커뮤니티를 활성화하기로 했다.
<신혜선기자 shinhs@etnews.co.kr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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