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처기업대구경북지역협회(회장 권용범)는 21일 오후 대구벤처센터 2층 회의실에서 조흥은행 벤처투자팀을 초청한 가운데 벤처기업 투자상담회를 열었다.
지역업체에 대한 실질적인 투자가 이뤄질 수 있도록 일대일 면접방식을 채택한 이번 상담회에는 온디맨드소프트(대표 채은미), 유진전자(대표 박강석) 등 지역 벤처기업 가운데 기술력과 장래성을 갖춘 13개 업체가 참가했다.
이번 상담회를 통한 투자형태는 투자대상업체의 납입자본금 15% 이내, 5억원 미만(시장성에 따라 5억원 초과 가능)으로, 투자방법은 직접자본출자나 전환사채 방식이다. 향후 3년 안에 코스닥시장 등록 및 인수합병(M&A) 가능성이 높은 기업의 경우 우선투자대상이 된다.
참석한 업체들은 이날 행사를 통해 투자가 성사되지 않더라도 조흥은행이 운영하는 중소기업지원 대출관련 상품 및 여신지원제도(신용대출) 등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대구=정재훈기자 jhoon@etnews.co.kr>
경제 많이 본 뉴스
-
1
2026 월드컵 겨냥…삼성전자, AI TV 보상판매 프로모션
-
2
'미토스 쇼크'에 금융권 통합 AI 가이드라인 '답보'
-
3
한은, 美 FOMC 매파적 신호·중동 리스크 긴급 점검…“통화정책 불확실성 증대”
-
4
코스피 6500선 하락…호르무즈 해협·미국 통화정책 불확실성 커져
-
5
"반도체만 챙기나" 삼성전자 DX 노조 하루 천명 탈퇴…노노 갈등 격화
-
6
한은, 8연속 금리 동결 무게…반도체 호황·물가에 '인상론' 부상
-
7
[ET특징주] 신한제18호스팩, 코스닥 상장 첫날 188%↑
-
8
삼성家, 12조원 상속세 완납…이건희 유산, 세금·문화로 돌아왔다
-
9
빗썸, 영업정지 일단 피했다…법원 집행정지 인용
-
10
FIU-두나무 법정공방 2심으로…FIU 항소장 제출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