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부터 산·학·연 공동기술개발 컨소시엄 사업에 참여하는 기관을 대상으로 연구비 관리 카드제가 도입된다.
중소기업청은 산·학·연 공동 기수개발 컨소시엄 사업의 운영 방식을 대학과 연구 기관의 실정에 맞도록 개선, 시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제도 개선 안에 따르면 중기청은 사업추진 과정에서 실소요 단가를 인정함으로써 사업비 집행의 자율성을 확대하되 연구비 관리카드제를 도입, 사업비 정산 방식을 체계화하기로 했다.
또 대학과 연구기관을 대상으로 별도의 세부 지침을 마련, 각 기관의 특성이 반영할 수 있도록 제도화하고 지자체와의 지원 협력체계를 사전 지원에서 공동 지원으로 전환해 협력체계를 강화키로 했다.
한편 중기청은 지역(대학) 컨소시엄 사업에 참여할 주관기관 신청·접수를 2월 26일부터 3월 16일까지 받는 한편 전국(연구기관) 컨소시엄 사업참여 과제를 4월 중 공모할 계획이다. 문의 (042)481-4443
<대전=신선미기자 smshi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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