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전남본부(본부장 선명규)는 20일부터 오는 6월 월드컵기간까지 KT광주정보통신센터 건물외벽에 월드컵 성공개최의 염원을 담은 이미지 조명을 밝히기로 했다. KT전남본부는 지상 15층, 지하 3층 규모의 최첨단 인텔리전트 빌딩으로 호남 최대 규모의 인터넷데이터센터(IDC)를 갖춘 광주정보센터 건물 외벽 32곳에 조명등을 설치해 매일 오후 6시부터 10시까지 이미지 조명효과를 내기로 했다. 또 월드컵 대회 기간에는 퇴근할 때 사무실 전등을 모두 켜놓아 실내 조명과 외벽 조명이 어우러지는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KT전남본부는 광주정보통신센터가 도심 중심에 위치하고 있고 국제적으로도 손색이 없는 정보화 건물인 만큼 이미지 조명이 광주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와 함께 광주월드컵 경기를 관람하기 위해 방문하는 내외국인을 위해 광주정보통신센터내 초고속인터넷 시연장 및 PC교육장을 공개해 IT 월드컵을 널리 홍보할 계획이다.
<광주=김한식기자 hs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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