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선 PDA 개발 전문기업인 세스컴(대표 전병엽 http://www.cesscom.com)과 펜 컴퓨팅 솔루션 전문기업인 디오텍(대표 도정인 http://www.diotek.co.kr)은 무선 인터넷 PDA 전용 모빌 솔루션 개발과 공동 마케팅에 관한 전략적 제휴를 맺었다.
이번 제휴로 세스컴은 해외 수출에 있어 디오텍이 개발한 모든 PDA관련 솔루션을 수출 모델에 탑재, 제품 경쟁력을 높일 수 있게 됐으며 디오텍은 세계 표준으로 자리잡고 있는 포켓PC 무선 PDA 단말기 전용 솔루션 개발을 통해 해외시장 진출을 위한 발판을 마련하게 됐다.
특히 디오텍이 개발한 디지털 잉크 솔루션을 세스컴의 PDA에 탑재할 경우 국내에서 처음 상용화한 PDA전용 서비스를 해외 통신사업자들에 이전해 세스컴은 단말기 수출을, 디오텍 솔루션을 수출하는 시너지 효과를 발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제휴는 국내 PDA산업의 본격적인 해외 시장 진출을 위한 업체간의 공동 마케팅 첫 사례로 하드웨어 업체와 솔루션 업체간의 효과적인 공조 체제가 마련됐다는 측면에서 국내 PDA산업의 해외 진출을 위한 좋은 선례가 될 것으로 보인다.
세스컴이 해외 수출 모델로 개발하고 있는 PDA(모델명 UBIQ-5000G)는 GSM/GPRS 통신 모듈이 내장된 무선 PDA로 MS의 최신 PDA 운용체계인 ‘포켓PC2002’가 탑재됐다.
<유형준기자 hjyo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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