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의 ‘2001년 부녀판매사원 시상식’에서 최인숙씨(46)가 판매여왕으로 2년 연속 선정됐다.
최씨는 99년 11월 삼성전자 부녀판매사원으로 첫발을 내딛은 이후 2000년에 24억원의 매출을 올렸으며 지난해에도 전년대비 40% 성장한 33억원어치를 판매해 판매여왕의 자리에 연속 올라섰다.
특히 일반 소비자부터 숙박업소·기업체 등 고객의 포트폴리오가 다양하고 100% 고객만족을 위해 본인이 직접 관리하는 에어컨 전속 설치팀을 운영하고 있을 정도로 공격적인 영업활동을 펼쳐왔다.
<안수민기자 smah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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