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T 등 미국의 7개 통신서비스업체들의 올해 투자액이 지난해보다 16∼20% 줄어든 542∼571달러를 기록해 2년 연속 감소할 것이라고 뉴욕타임스(http://www.nyt.com)가 보도했다.
7개 서비스업체들은 올 하반기 이후 통신 수요가 살아날 전망이지만 대폭적인 설비투자보다 재무구조를 개선하는 데 최우선 순위를 둘 방침이라고 밝혔다.
업체별로는 장거리와 시내전화 서비스를 동시에 제공하는 퀘스트커뮤니케이션의 올해 투자액이 지난해(85억달러)의 약 절반 수준까지 대폭 줄이는 데 이어 다른 업체들도 대부분 10∼20% 정도 투자를 줄일 것으로 알려졌다.
<서기선 kssuh@etnews.co.kr>
국제 많이 본 뉴스
-
1
다우 1.62% 급등·S&P500·나스닥 최고치 경신…AI 열풍에 빅테크 '폭등 랠리'
-
2
중국 황산 수출 중단…글로벌 산업 '원자재 쇼크' 덮친다
-
3
가격도 반값?…샤넬, 밑창 없는 '반쪽 신발'에 “뒷꿈치 보호대인가?”
-
4
“카메라 2개 달고 등장”… 애플 스마트 글래스, '손 제스처'로 조작한다
-
5
“최후의 일격 준비하나?”…트럼프, '초강력 공습 시나리오' 45분간 보고 받아
-
6
“7조 증발·유조선 31척 봉쇄”…이란 경제 숨통 끊은 美 작전
-
7
“우린 해적이다”…트럼프 '충격 발언'에 국제사회 발칵
-
8
대낮 예루살렘서 수녀 무차별 폭행…이스라엘서 또 '기독교 혐오' 논란
-
9
피부암 조기에 찾아준다…AI 피부 스캔 로봇 등장
-
10
“샤넬, 뒤꿈치만 덮은 샌들”... '조롱 vs 극찬' 폭발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