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미디어(대표 이흥주)가 DVD사업을 크게 강화한다.
KBS미디어는 이를 위해 상반기중 ‘텔레토비 신 버전’과 ‘한국의 풍류’등 DVD 신작을 선보이기로 했으며 DVD판매 사업자를 새로 선정하기로 했다.
새로 선보일 ‘텔레토비 신 버전’은 영국 BBC방송에서 최근 새로 제작한 프로그램이며 ‘한국의 풍류’는 우리나라 고유의 풍습과 자연환경을 담고 있다.
KBS미디어는 이를 통해 올해 이 분야에서만 총 20억원의 매출을 달성하기로 했다.
<신영복기자 ybshin@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5년 전 업비트서 580억 암호화폐 탈취…경찰 “북한 해킹조직 소행”
-
2
LG이노텍, 고대호 전무 등 임원 6명 인사…“사업 경쟁력 강화”
-
3
롯데렌탈 “지분 매각 제안받았으나, 결정된 바 없다”
-
4
'아이폰 중 가장 얇은' 아이폰17 에어, 구매 시 고려해야 할 3가지 사항은?
-
5
美-中, “핵무기 사용 결정, AI 아닌 인간이 내려야”
-
6
삼성메디슨, 2년 연속 최대 매출 가시화…AI기업 도약 속도
-
7
美 한인갱단, '소녀상 모욕' 소말리 응징 예고...“미국 올 생각 접어”
-
8
아주대, GIST와 초저전압 고감도 전자피부 개발…헬스케어 혁신 기대
-
9
국내 SW산업 44조원으로 성장했지만…해외진출 기업은 3%
-
10
반도체 장비 매출 1위 두고 ASML vs 어플라이드 격돌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