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영복 과학기술부 장관은 정부가 추진 중인 나노팹 설치 계획과 관련해 “나노팹 주관기관 선정에 편중없는 객관적인 평가가 이뤄질 것이며, 특히 정치적인 결정은 있을 수 없다”고 못박았다.
채 장관은 15일 한국과학기술원(KAIST)의 학위수여식 참석에 앞서 가진 기자단과의 간담회에서 ‘나노팹’ 선정은 평가위원회를 통해 투명하게 선정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채 장관은 이어 △과학기술자의 처우 개선을 위한 연구비 배분방식의 개선 △연구원 노후보장을 위한 연금제도 보완 △출연연의 역피라미드형 연구인력을 보완하기 위한 학생 활용 방안△예우차원의 퇴직 과학자 활용 방안 △기업-출연연 인력교류 방안 등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또 연구회 산하 출연연의 과기부 통합론에 대해서는 “연구회가 발전적인 조직이기 때문에 과기부로의 통합은 바람직하지 않다”며 “향후에도 연구회 문제는 전혀 거론될 필요가 없다”고 연구회 분할 논의에 대해 분명한 입장을 전달했다.
<대전=박희범기자 hbpark@etnews.co.kr>
경제 많이 본 뉴스
-
1
"반도체만 챙기나" 삼성전자 DX 노조 하루 천명 탈퇴…노노 갈등 격화
-
2
2026 월드컵 겨냥…삼성전자, AI TV 보상판매 프로모션
-
3
코스피 6500선 하락…호르무즈 해협·미국 통화정책 불확실성 커져
-
4
삼성家, 12조원 상속세 완납…이건희 유산, 세금·문화로 돌아왔다
-
5
빗썸, 영업정지 일단 피했다…법원 집행정지 인용
-
6
반도체 호황에 2분기 수출 30% 증가 전망…2300억달러 달성 관측
-
7
에코프로머티리얼즈 46% 의무보유 해제…5월 56개사 보호예수 풀린다
-
8
[뉴스줌인] 정책금융 축, '자금 공급'서 '전략 투자'로…AI·공급망 주권 겨냥
-
9
삼성전자 TV 사업 수장 교체...이원진 사장 '턴어라운드' 임무 맡았다
-
10
[정유신의 핀테크스토리]토큰 증권, 발행은 되는데 거래는 왜 활성화되지 않나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