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팩컴퓨터가 웹 소프트웨어 전문업체 로나테크놀로지와 웹서비스 사업에서 제휴를 맺었다고 로이터 등 외신이 밝혔다.
컴팩은 이번 협력으로 자사의 300명 직원에게 로나의 웹서비스 소프트웨어를 교육시키고 또 로나와 함께 웹서비스 소프트웨어를 공동으로 마케팅한다.
웹서비스는 서로 다른 컴퓨터 시스템간에 정보교환을 통해 구매·재고정리 등의 기업업무가 원활하도록 도와주는 것으로 IT시장의 총아로 부상하고 있다.
로나의 샌디 부사장은 시장조사회사 기가인포메이션그룹의 조사를 인용해 “웹서비스 시장규모가 2005년께 110억달러에 이를 것”이라며 컴팩과의 제휴에 기대감을 나타냈했다.
<방은주기자 ejb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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