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D-100>월드컵을 빛낼 상품-LG상사 디지털카메라

 LG상사(대표 이수호)가 판매하는 캐논의 초소형 디지털카메라 ‘디지털 익서스브이(IXUS V)’는 성능은 물론 디자인이 돋보여 짧은 시간에 많은 마니아층을 확보해 가고 있다.

 특히 이 제품은 출시 6개월만에 5000대 이상 판매되는 등 디지털카메라시장의 최대 인기상품으로 떠오르고 있다.

 익서스브이의 인기비결은 타사 제품에 비해 뛰어난 디자인과 가격에 걸맞은 충실한 기능이 잘 조화를 이뤘기 때문이라는 것이 일반적인 평가다.

 우선 CCD는 211만화소로 이전 모델인 파워샷 S100과 동일하지만 원색계 필터를 사용해 색 재현성을 한층 높였고 인공지능 자동초점 기능을 탑재해 초보자들도 깔끔한 사진을 얻을 수 있도록 배려했다.

 특히 동영상촬영기능을 추가해 다양한 모드의 동영상을 음성과 동시에 저장할 수 있게 함으로써 간이 캠코더 역할을 대신할 수 있게 한 점이 매력포인트다.

 여기에다 이 제품은 우아하면서도 혁신적인 디자인을 갖췄다.

 금색과 은색이 교묘히 배합된 매끈한 금속 바디와 부드러운 곡선형 모서리는 검고 어둡거나 실버톤 일색의 디지털카메라만 봐 오던 이들에게 새롭게 각인됐다는 것이 업체측의 설명이다. 크기 또한 87×57×26.9㎜로 손에 쏙 들어오는 최적의 휴대성을 실현, 갈채를 받았다.

 이밖에 일반 신용카드 사이즈로 사진을 출력하는 휴대형 포토프린터 CP-10에 직접 연결해 촬영 즉시 사진을 인화할 수 있다는 점도 젊은층의 눈길을 사로잡는 데 일조했다.

 <김종윤기자 jy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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