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자원부가 올해 총 145억원에 이르는 디자인혁신개발사업을 개선했다.
올해부터 연간 8조원에 이르는 정부조달물품 낙찰자 심사 시 우수디자인제품에 대해 가산점을 부여하고, 디자인혁신개발사업 자금도 주요 조달물품의 디자인 개발에 우대배정키로 했다.
우대 대상으로 이밖에도 월드컵·아시안게임 관련 기업 및 중소 수출기업, 파급효과가 큰 세계일류상품 생산기업 등이 있다. 또 세계일류상품 디자인 개발 시 과제당 1억원까지 지원을 확대하고, 그동안 신청 순서에 따라 자금이 소진될 때까지 지원하던 것을 신청접수를 기간별로 공시해 상대적 심사를 유도토록 했다.
이밖에 디자인 개발에 성공한 과제에 대한 정부출연금의 일부를 환수하는 기술료 징수의 경우 중소기업은 종전과 같은 지원금의 20%로 했으나 대기업은 40%를 징수토록 차등화했다.
<유성호기자 shyu@etnews.co.kr>
경제 많이 본 뉴스
-
1
속보코스피, 미국-이란 전쟁에 한때 6100선 내줘…방산주는 강세
-
2
중동 리스크에 13.3조 투입…금융위, 24시간 모니터링 체계 가동
-
3
폭등 속도만큼 폭락 속도 빨랐다…코스피 10% 급락
-
4
한은, 환율 1500원 돌파에 긴급 점검…“외화 유동성 충분, 변동성 당분간 지속”
-
5
TCL, 삼성·LG '안방' 공략 준비 마쳐…미니 LED TV로 프리미엄까지 전선 확대
-
6
코스피, 7% 급락…개인투자자 '저가 매수' 노렸다
-
7
코스피 6000 포인트 깨진 '검은 화요일'
-
8
속보코스피, 개장 직후 매도 사이드카 발동
-
9
속보코스피·코스닥, 폭락에 서킷브레이커 발동…올해 처음
-
10
4대 금융그룹, 12조 규모 긴급 수혈·상시 모니터링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