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쓰비시상사가 최초로 3차원(3D) 지도를 상용화한 ‘다이어맵(DiaMap)’을 발표했다고 마이니치가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다이어맵은 도쿄·오사카·나고야 등 3대 대도시권 2만5000㎢를 담고 있으며 높이의 정밀도는 최대오차가 30㎝ 이내다. 또 일본 스페이스이미징의 고해상도 위성 ‘이코노스’의 디지털 영상과 레이저 항측 디지털 데이터를 사용해 건물 간판의 색과 창의 위치까지 충실히 재현했다.
이 지도는 차량항법(카 내비게이션)이나 이동전화 위치정보 서비스, 도시계획 경관 조사, 재해 맵 등 다양한 분야에 응용될 전망이다.
가격은 색상 구현 정도에 따라 차이가 있으며 1㎢ 당 20∼200만엔선이다.
<황도연기자 dyhwang@etnews.co.kr>
국제 많이 본 뉴스
-
1
“이제는 바뀐다?”… 갤럭시 S27 울트라, 역대급 메인 카메라 탑재설
-
2
속보“쿠르드족 수천명, 이란 진입해 지상전 착수”〈폭스뉴스〉
-
3
“4~5주 예상했지만 더 길어져도 문제없다”…트럼프, 이란전 장기전 불사 선언
-
4
“美 해군 투입하겠다”…트럼프, 호르무즈 유조선 직접 호송 선언
-
5
“마비됐던 중동 하늘길 숨통”…UAE 항공사들, 일부 노선 운항 재개
-
6
“CG인 줄”... 어른들 미치게 만드는 고성능 미니카 화제
-
7
이란 “호르무즈 해협서 유조선 10척 격침” ... 글로벌 오일쇼크 현실화되나?
-
8
美·이란 물밑 협상설에 뉴욕증시 급반등...비트코인 7% 폭등
-
9
99만원 그대로인데 256GB·AI 탑재… 아이폰17e, 보급형 판 흔든다
-
10
“이란 지도자 되려는 자는 모두 죽는다”…트럼프, 이란 차기 권력에 '참수' 경고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