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20개 공기업의 전자조달 규모가 지난해 2조235억원에서 3조3645억원으로 대폭 늘어날 전망이다.
기획예산처는 올해 공기업의 총조달액 중 22.8%에 달하는 규모를 전자조달하고, 특히 비품과 소모품 등 단순물품에 대해서는 총구매액 4103억원 중 59.8%인 2453억원을 전자조달할 계획이라고 8일 밝혔다.
또 지난해 공기업 7∼8곳에서 실시하던 전자조달을 통한 시설공사와 용역 발주도 올해는 14∼15곳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기획예산처는 공기업의 전자조달 추진 상황을 정기적으로 점검해 내년 경영평가에 반영할 방침이다.
<신혜선기자 shinhs@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추미애 '소방은 재정 빨대' 논란…李대통령은 “천금 준들 아깝겠나”
-
2
'외산의 무덤' 日 장벽 넘은 셀트리온…김호웅 부사장 “내년 도입 제품 2배 확대”[WAC 2026]
-
3
[무엇이든리뷰] '카카오멤버십' 써보니…록인 효과 '확실', 외부 확장·안정성은 '과제'
-
4
국힘, 용인갑 재투표 없이 윤재복 선정…양향자 '전면 재선거' 요구 불수용
-
5
[신차 드라이브] 세단 주행 감성에 안락함 더했다…볼보 플래그십 전기 세단 ES90
-
6
항만으로 맺은 인연, 스마트시티로 잇기…인천·하이퐁 협력 확대 논의
-
7
산단공 경북본부, 구미산단 근로자·가족, 지역주민과 함께 행복문화체험 한마당 개최
-
8
기아, 판교서 PV5 원격운전 카셰어링 시범 서비스…2027년 상용화
-
9
단독네이버, 멤버십 '무료배송' 기준 바꾼다…'최종 결제 1만원 이상'으로
-
10
日 의료진 관심 쏠린 '옴리클로'…내년 판도 변화 예고 [WAC 2026]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