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코리아(대표 김명찬)는 차세대 서버용 프로세서 기술로 개발해온 ‘하이퍼스레딩(Hyper-Thereding)’ 기술을 적용한 서버용 제온 프로세서를 1분기에 내놓을 예정이라고 7일 밝혔다.
또한 인텔은 이 제품을 활용해 빠르게 서버를 개발할 수 있도록 넷버스트 마이크로 아키텍처 및 하이퍼스레딩 기술을 적용한 개발툴인 조기접속프로그램(EAP:Early Access Program)도 함께 내놓았다. 각종 라이브러리 등을 포함한 이 EAP는 인텔 사이트(http://www.intel.com/software/products)를 통해 받을 수 있다.
하이퍼스레딩은 멀티스레딩 방식의 운용체계 및 애플리케이션에서 단일 프로세서로 두개의 논리적 프로세서처럼 쓰는 기술이다. 이를 이용하면 트랜잭션 및 서버 응답시간을 줄여 처리속도면에서 기존 대비 30% 이상 향상된다는 것이 인텔측 설명이다.
<정지연기자 jyj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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