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챌(대표 전제완 http://www.freechal.com)이 무선마케팅을 강화한다.
프리챌은 연내에 위치확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이를 통해 휴대폰 사용자의 위치에 따라 해당지역 오프라인 매체광고를 푸시 형태로 제공하는 등 무선마케팅을 크게 강화할 방침이라고 6일 밝혔다.
프리챌의 이같은 무선마케팅 계획은 지난해부터 일부 선보인 무선서비스들의 연장선상에서 실시하는 것이다. 프리챌은 지난해 7월 미용관리 전문업체인 뷰띠앙과 공동으로 휴대폰을 통해 할인쿠폰을 받아 오프라인 매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폰투폰’서비스를 제공했었다. 올해에는 전자쿠폰을 일반 소규모 지역 점포에서 대형 유통점과 소비재까지 다양하게 확대하고 향후 이를 온라인 상권 종합서비스 전문 관계사인 ‘씨티챌(http://www.citychal.com)’의 위치확인 서비스와 연계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한편 프리챌은 지난 12월 무선사이트(m.freechal.com)에서 개인휴대단말기(PDA) 전용 서비스인 ‘ExT’를 개시한 바 있다. 또 지난 10월부터는 무선마케팅을 위한 광고상품 개발과 광고주 확보에 나섰다.
<서동규기자 dkse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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