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충남본부(본부장 이성재)는 올해 신축 예정인 대전시 유성구 대우 이수아파트 등 45군데 2만1268가구와 기존 아파트 단지인 서산 동남1차아파트 등 19군데 5911가구에 메가패스 엔토피아 서비스를 공급할 예정이라고 6일 밝혔다.
엔토피아(Ntopia) 서비스는 아파트 단지 전체를 단일 초고속 인터넷 망으로 연결하는 것으로 가정에서는 원격진료, 멀티미디어 교육, 영상 채팅, 영상회의, 재택근무 등 다양한 최첨단 멀티미디어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특히 아파트 및 빌딩 구내에서 1회선으로 여러대의 단말기를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다수의 단말기 이용자와 2대 이상 PC보유가정 및 2명 이상 학생자녀를 둔 가정에서 유용하게 이용할 수 있다.
대전·충남지역의 엔토피아 서비스는 71군데 8085회선이 구축됐으며 지난 1월 말 현재 이용자는 3928명이다.
한편 한국통신은 메가패스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오피스텔·기숙사·독신자숙소·원룸 등에 10∼20회선 등 소규모 IP-ADSL 공급을 확대하기로 했으며 양방향 10Mbps로 이용할 수 있는 고부가상품인 VDSL도 올 상반기중 선보일 예정이다.
<대전=박희범기자 hbpark@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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