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클래스 자격증을 따자.”
KT(대표 이상철)가 사원들의 국제공인자격증 취득열기에 휩싸여 있다.
경영품질 혁신과 국제표준 선도에 주력하고 있는 KT는 직원들의 자발적인 국제공인 자격증 취득을 적극 지원, 최근 국제품질전문가(CQE)에 2명, 국제공인구매전문가(CPM)에 3명, 국제공인정보보호전문가(CISSP)에 5명이 각각 합격했다고 6일 밝혔다.
지난해 12월 미국품질협회(ASQ)가 실시한 CQE 인증시험에는 KT인재개발원 소속 이상진씨와 기술조사평가단의 배신규씨가 당당히 합격했다. CQE는 일정기간 이상 기업에서 근무한 실무자들을 대상으로 기업 전분야에 걸쳐 총체적으로 품질을 높일 수 있는 지식, 기법, 방법론 등에 관한 평가를 통해 자격이 주어진다.
이어 지난달에는 KT조달본부의 이득녕(4급 통신)·정명덕(4급 사무)·조용철(4급 통신)씨가 CPM자격증을 취득하는 개가를 올렸다.
또 최근 정보기술(IT)분야 최대 관심분야인 정보보호부문에서 KT멀티미디어연구소의 임영숙 선임보연구원을 비롯해 김대환·강경희·이해규 선임보연구원 등이 CISSP자격을 따냈고, 통신망관리단의 한규권씨(4급 통신)도 같은 자격증을 획득했다.
<이진호기자 jho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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