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베디드 시스템 개발툴 업체인 한국MDS(대표 김현철)는 메트로웍스의 비디오콘솔 게임기인 PS2용 개발툴세트인 ‘코드워리어 V3.0’을 국내에 공급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이는 제품은 윈도 기반으로 소스레벨 코드상의 편집·컴파일·링크·디버그 기능을 갖추고 있으며 PS2의 최신 통합개발환경(IDE)의 내부프로세서인 ‘이모션 엔진’ ‘IOP’ ‘VU’ 등에 적합하도록 구성돼 있다. 사용가능한 프로그래밍 언어는 어셈블리, C, C++ 등이다.
한국MDS는 이와함께 PS2 게임의 성능분석기인 ‘코드워리어 어날리시스 툴스(CATS)’를 함께 공급한다.
김현철 사장은 “‘코드워리어’는 일본 코나미·캡콤 등 메이저 개발사 등이 기본 개발툴키트로 이용할 정도로 대중화돼 있는 제품”이라면서 “윈도 기반의 개발환경에 익숙한 국내업체들의 개발력 향상에 크게 기여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준배기자 joo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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