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온전기(대표 조한구 http://www.orion.co.kr)는 최근 19인치 평면 모니터용 브라운관(CDT)과 32인치 고선명(HD) TV용 브라운관(CPT)을 개발, 6일 시연회를 가졌다. 이 회사는 오는 4월부터 양산할 19인치 CDT의 경우 전자총과 섀도마스크, DY의 성능을 개선해 기존 제품에 비해 수명을 3배 이상 높였으며 대조도 10% 정도 향상시켰고 원가도 절감했다고 밝혔다. 오리온전기는 17인치에 이어 19인치 평면 제품도 양산함으로써 늘어나는 대형 CDT 수용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신화수기자 hsshi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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