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들의 위탁교육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올해에는 경영부문 교육에 대한 수요가 급증할 것으로 보인다.
교육포털 배움닷컴(대표 임춘수 http://www.baeoom.com)이 지난해 12월부터 1월말까지 두달 동안 국내 100개 기업 교육담당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기업교육 e러닝 프로그램 개발을 위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응답기업 가운데 46%가 올해 경영교육의 확대·강화 계획을 세운 것으로 나타났다. 어학과 IT분야는 각각 25%와 21%로 2, 3위를 달렸다. 이는 어학 (41%) 분야가 가장 높았던 지난해와는 다른 결과여서 주목된다. 이에대해 배움닷컴측은 “기업교육이 보다 전문화·고급화되고 있음을 의미하는 것으로서 경영분야 교육콘텐츠의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최근의 추세를 반영한 것”으로 분석했다.
한편 이번 조사에서 위탁교육 혹은 교육콘텐츠 구매시 선정기준을 묻는 설문에 콘텐츠의 질, 개발업체의 지명도, 학습시스템의 편이성, 고용보험 적용여부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김원배기자 adolfkim@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저녁 대신 먹으면 살 쭉쭉 빠진다”···장 건강·면역력까지 잡는 '이것' 정체는?
-
2
“라면 먹을떄 '이것' 같이 먹지 마세요”…혈관·뼈 동시에 망가뜨려
-
3
삼성전자, SiC 파운드리 다시 불 지폈다… “2028년 양산 목표”
-
4
국내 최초 휴머노이드 로봇 쇼룸 문 연다…로봇이 춤추고 커피도 내려
-
5
의사가 극찬한 '천연 위고비'…“계란 먹고 살찌는 건 불가능”
-
6
현대차, '더 뉴 그랜저' 디자인 공개…“新기술 집약”
-
7
트럼프, '전쟁리셋'에 유가 재점등…韓 4차 최고가 사실상 무력화
-
8
배달 3사, 이번엔 '시간제한 할인' 경쟁…신규 주문 전환율 높인다
-
9
자동차 '칩렛' 생태계 커진다…1년반 새 2배로
-
10
中 BYD, 국내에 첫 하이브리드차 출시…전기차 이어 포트폴리오 다각화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