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져엘리트-조이온<사진>
2차 대전을 배경으로 한 탱크 시뮬레이션 PC게임. 수십만대의 전차가 전장을 누빈 2차 대전을 그대로 재연한 작품이다. 게임은 1942년 후반 튀니지 격전과 노르망디 상륙 작전이 펼쳐진 1944년까지를 담고 있다. 독일진영, 미국진영의 40여 가지 시나리오(미션)를 플레이할 수 있으며 각 시나리오는 브리핑을 받지 않으면 게임을 진행할 수 없을 정도로 유기적으로 짜여져 있다. 게이머의 선택에 따라 다양하게 전황이 바뀌는 등 능동적인 상황 연출도 가능하다. 그래픽이나 시나리오의 사실이 뛰어난 것이 이 게임의 특징. 마우스와 키보드의 조합으로 게임을 즐길 수 있다. 조이온 국내 출시.
*무사-노리개소프트
중세 마상창술 경기를 소재로 한 휴대폰용 모바일 게임. 게임을 휴대폰으로 다운로드하여 즐길 수 있는 버추얼머신(VM) 게임이다. 역사상 실존 인물들이 각자의 능력치를 가지고 일대일 대결을 벌이는 것을 주내용으로 하고 있다. 이 게임은 가로 스크롤의 특징을 최대한 살려 박진감을 고조 시키고 있다. 게임은 순간적인 타이밍을 얼마나 잘 포착하느냐에 따라 성패가 갈린다. 동서양을 아우르는 5명의 캐릭터가 등장하며 마지막 상대인 최종 보스는 비밀 캐릭터인 손오공이 등장한다. 노리개소프트 개발. SK텔레콤 네이트에서 유료 서비스. 1회 다운로드에 1000원.
<장지영기자 jyaj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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