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컴퓨터가 최근 1GHz급 `i맥` 신형 데스크탑 컴퓨터 판매에 들어갔다. 애플이 이번에 선보인 i맥은 탁상 램프처럼 생긴 컴퓨터 본체에 평면 모니터가 달린 신형 컴퓨터로 이미 15만 대의 주문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애플은 지구 반구 같은 하얀 받침대 앞에 모니터가 떠 있는 것 같은 참신한 디자인으로 기존 컴퓨터의 디자인개념을 바꿔놨다. 애플의 그레그 조스위액 (Greg Joswiak) 제품담당 전무 이사는 "이 디자인으로 소비자들의 심리적 장벽을 넘어섰다"고 자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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