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산업단지 입주기업들이 올해 설에는 휴일수도 늘리고 상여금 지급도 늘리는 등 경기가 호전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산업단지공단이 25개 국가산업단지 입주기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올 설 연휴를 주말인 9일부터 시작해 4일이상 실시하는 업체가 95.2%를 차지했다. 주중이 설 연휴였던 지난해에는 4일 이상이 66.6%였다.
상여금을 지급하는 업체는 77.1%로 지난해보다 0.8%포인트 늘었으며 월급의 50% 이상을 지급하는 업체도 60.3%로 지난해보다 0.9%포인드 증가했다.
<유성호기자 shyu@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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