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장비 생산업체인 네오텔레콤(대표 조상문 http://www.neotelecom.com)은 사업다각화의 일환으로 네트워크장비 사업에 진출, VoIP 기반의 인터넷 전화와 IP 공유기능을 지원하는 게이트웨이 하드웨어 제품 ‘RGW시리즈’를 개발해 생산에 들어갔다고 4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인 RGW시리즈<사진>는 이더넷 방식(RGE 모델)과 ADSL 내장형으로 구분되는데 임베디드 리눅스 기술을 채용해 부팅시간 없이 언제든지 네트워크 혹은 인터넷 전화사용이 가능하다.
또 인터넷 통화가 불안정할 때 일반전화선으로 스위칭시키는 기능을 갖추고 있어 가정 또는 SOHO용 제품으로 적합하다. 특히 별도의 케이블링작업 없이 기존의 전화선을 이용해 손쉽게 가정내 네트워크를 구축할 수 있으며 IP 공유기능 등이 지원된다.
네오텔레콤은 국내시장에서의 전국적인 서비스를 위해 현재 지역별로 자체 대리점 유통망을 구축중에 있으며 인터넷전화 서비스 사업자와의 제휴를 통한 제품의 판매확대에 주력하고 있다.
네오텔레콤은 올해 신규 진출한 네트워크 사업부문에서 전체 매출의 3분의1이 넘는 150억원의 매출달성을 기대하고 있다.
<김성욱기자 sw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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