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회장 유상부 http://www.posco.co.kr)는 자동차용 강판 제조 및 가공기술의 효율적인 개발을 위해 광양제철소 기술연구소 옆 1만3762㎡(4163평) 부지에 자동차 강재연구센터를 건립하기로 하고 1일 착공했다.
총 192억원의 예산을 들여 올해 말 준공 예정인 자동차 강재연구센터는 실험동과 EVI(Early Vendor Involvement) 연구동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실험동에서는 유압을 이용한 최신 성형법인 ‘하이드로포밍(hydroforming)’과 두께가 다른 강판을 용접 및 가공하는 ‘TWB(Tailor Welded Blanking)’ 등 최신 자동차용 강판 가공기술을 개발할 계획이다.
그동안 강도가 높으면서 가공성이 좋고, 크롬 도금을 하지 않은 환경친화형 강판을 개발해온 포스코는 이번 연구센터를 기반으로 현대·대우·르노삼성 등 국내 자동차사와 공동 기술개발을 통해 글로벌 파트너십을 구축할 방침이다.
<대구=정재훈기자 jhoon@etnews.co.kr>
경제 많이 본 뉴스
-
1
韓 휴머노이드, 美 수출길 막혔다…“정부, 특단의 대책 서둘러야”
-
2
공사 따내고 투자수익까지…K건설 해외수주 공식 바꾼다
-
3
[ET특징주] 젠슨황 “AI 다음 핵심 시장은 '보안'”… 샌즈랩 · 엑스게이트 上
-
4
美 8월 근원 CPI 0.3%↑…연준,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 86%
-
5
해약환급금준비금 손질…보험사는 '동상이몽'
-
6
[밤 8시 증시 시대] KRX 애프터마켓 출범…유동성 확대 시험대
-
7
국내 IP서비스 기업, 글로벌 IP 행사 'CIPAC 2026'서 글로벌 협력 확대…한국관 운영 성과
-
8
삼성자산운용, '섀도우 AI' 정보유출 막는다…新 보안체계 구축
-
9
KHIND-레디투스세븐, 베네수엘라 원유 우선공급 MOU 협력
-
10
LG전자, 87억달러 사우디 스마트홈 시장 정조준...리야드에 B2B 거점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