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프전자(대표 이기철 http://www.sharp-korea.co.kr)가 샤프 홈시어터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체험관을 용산 전자랜드내에 지난 1일 오픈했다.
샤프 홈시어터 체험관 용산 전자랜드점은 LCD TV, PDP TV, 액정프로젝터 등 영상디스플레이 제품전시와 함께 홈시어터 전용관을 설치해 고객이 직접 디지털 영상과 음향을 경험할 수 있도록 했으며 룸 형식으로 체험장을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샤프는 용산 전자랜드점을 시작으로 전자랜드 강남점을 비롯, 등촌동점을 상반기에 차례로 오픈할 예정이다.
<윤대원기자 yun1972@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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