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화벽 업체인 켁신시스템(대표 채희병 http://www.kexin.co.kr)이 31일 국가정보원으로부터 윈도2000 기반 방화벽인 ‘화랑3.0’으로 K4인증을 획득했다.
화랑3.0은 기존 2.0버전의 애플리케이션 게이트웨이 방식에 패킷필터링 기능을 결합한 하이브리드형으로 설계된 제품이다. 또 이 제품은 자체 생체인식 제품인 바이오월(홍채인식 결합제품)과 연동해 데이터 서버보안을 지원할 뿐 아니라 타업체의 침입탐지시스템(IDS)과도 연동 가능하다.
채희병 사장은 “운용체계(OS)가 지속적으로 업그레이드되고 있는 상황에서 다양한 수요자의 요구를 수렴해 안정성과 처리속도·편리성·타제품과의 연동기능을 염두에 두고 개발한 화랑3.0의 K4인증 획득을 계기로 공격적인 영업에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주문정기자 mjjo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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