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부는 도시와 농촌간의 정보격차를 빠른 시일에 해소하기 위해 올해 농업인 8만명에 대한 정보화교육을 실시하기로 했다고 31일 밝혔다.
농림부는 교육과정을 기초-중급-전문과정으로 세분화하고, 지역농협(초급과정)·농업기술센터(중급)·농과대학(고급) 등 농촌지역 농업관련기관이 정보화교육을 담당토록 했다. 특히 올해는 농업용 소프트웨어 활용법·홈페이지 관리 등 실제 영농에 활용도가 높은 전문과정의 교육을 강화, 정보화 정예농업인 육성에 중점을 둘 계획이다.
정보화교육을 희망하는 사람은 가까운 지역농협이나 농업기술센터 등 교육기관에 문의하거나, 인터넷 농업인 정보화교육 홈페이지(http://www.edu.affis.net)를 통해 교육을 신청하면 된다.
<이병희기자 shak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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