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코닝(대표 송용로 http://www.samsungcorning.co.kr)은 국내외 전사업부와 전사업장을 통합관리하는 전사적자원관리(ERP)를 도입했다고 31일 밝혔다.
지난해 1월부터 1년간의 작업을 거쳐 완성된 이 회사 ERP는 SAP R3로 국내 3개 사업장, 7개 사업 전부문에 동시에 구축됐다. 특히 인터넷 구매시스템과도 연동돼 공급업체와의 정보공유 확대와 커뮤니케이션 속도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ERP 도입에 따라 삼성코닝은 지난 96년 말레이시아법인을 시작으로 한 글로벌 ERP시스템을 완성하게 됐다. 하반기부터는 해외법인 ERP와의 글로벌 통합작업에 들어갈 계획이다.
<명승욱기자 swmay@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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