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하인메카트로닉스 신축공장 준공식에서 참여 인사들이 테이프를 자르고 있다.
대덕밸리 부품소재 전문기업인 하인메카트로닉스(대표 안영애 http://www.hainsys.com)는 최근 충남 논산시 연무읍 양지리 현지에서 신축 사옥 및 생산공장 준공식을 갖고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
이번에 완공된 생산공장은 2만3100㎡ 부지에 연면적 2600㎡ 규모로 마이크로 절삭공구 생산라인과 미세정밀가공 및 메카트로닉스 생산라인을 갖추고 있다.
이에 따라 하인메카트로닉스는 국산화에 처음 성공한 마이크로 드릴을 2월부터 월 30만개 이상, 7월부터는 월 100만개 이상 생산이 가능해질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안영애 사장은 “이번 생산공장 가동으로 마이크로 드릴의 대량 생산이 가능하게 됐다”며 “현재 국내외 업체들의 선 주문이 밀려 올해 매출액만 200억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말했다.
<대전=신선미기자 smshi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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