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시중가보다 2배 가까이 비싼 LCD모니터를 출시, LCD모니터에도 명품화를 추진한다.
삼성전자는 세계적인 디자인 전문회사인 ‘FA포르셰’에 디자인을 의뢰, 디자인과 색상을 차별화한 새 LCD모니터 2종을 발표했다.
이 제품은 실버와 블랙 투톤 컬러의 세련된 본체와 슬림한 디자인, 타원체의 조형미가 돋보이는 제품으로 세계적 권위의 국제 디자인상인 ‘iF 디자인 어워드 2002’를 수상한 바 있다.
또한 소프트 터치 타입의 컨트롤부 및 케이블감춤식 스탠드를 채용해 격조높은 디자인과 함께 사용자의 편의성을 고려했다.
이달부터 시장에 출시되는 15인치 싱크마스터 155P, 17인치 싱크마스터 175P의 소비자 가격은 각각 99만원, 140만원이다.
<유형준기자 hjyo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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