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보안업체 시큐브가 올해부터 보안운용체계(Secure OS) 사업에 주력하기로 했다.
시큐브(대표 홍기융 http://www.secuve.com)는 30일 △보안OS 등 핵심제품 경쟁력 강화 △차세대 선도 제품 개발 △기업인지도 확보 △해외사업의 본격화 등을 골자로 하는 2002년도 사업계획을 발표했다.
시큐브는 지난해 전년대비 3200% 증가한 50억원의 매출과 10억원의 순이익을 기록했으며, 올해는 매출액 150억원, 순이익 37억원을 예상하고 있다. 또 지난해 중국에서 올린 첫 해외매출 약 3억원을 시작으로 올해는 해외시장에서 전체 매출의 20%인 30억원을 달성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시큐브는 지난해 신기술(NT)인증, 행정정보보호용 시스템 선정, 중국 공안부 인증 획득 등으로 인정받은 보안OS 제품의 인지도 확산에 주력할 예정이다. 시큐브는 시큐어 OS전문가들의 모임인 ‘시큐어OS 포럼(가칭)’의 설립도 추진중이다. <유병수기자 bjor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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