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 주변기기 유통업체인 지피컴(대표 황선준 http://www.zpcom.com)은 비아의 PL133T 칩세트를 장착한 마이크로 ATX타입 주기판(모델명 MV25N)을 출시했다고 30일 발표했다.
이 제품은 트라이덴트 3D그래픽 칩세트와 LAN·AC97오디오 칩세트를 탑재한 통합형 제품으로 인텔 펜티엄Ⅲ(투알라틴)·셀러론과 비아 C3 등의 CPU를 지원한다.
통합형 주기판인 점을 감안해 PCI슬롯은 3개로 줄였으며 저가 OEM시장을 겨냥해 메모리 소켓도 2개로 설계했다. 이에 따라 가격은 주기판 가운데서는 비교적 저가인 8만5000원으로 책정했다.
지피컴 관계자는 “LAN까지 내장돼 있을 정도로 가격대비 성능이 좋아 OEM 업체나 세컨드 PC를 마련하려는 소비자들에게 최적의 솔루션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문의 (02)3271-7177
<박영하기자 yhpark@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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