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정보보호진흥원(KISA·원장 조휘갑 http://www.kisa.or.kr)은 행정자치부에서 추진중인 ‘전자민원행정서비스’ 관련 암호키관리 기반구조(KMI:Key Management Infrastructure) 기술이전 설명회를 공인인증기관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30일 오후 3시 6층 회의실에서 갖기로 했다.
KMI는 올해 10월부터 ‘전자민원행정서비스’의 일환으로 각종 민원 서류를 인터넷을 통해 발급할 때 민원 서류 내의 개인 신상 정보 등 중요 정보가 제 3자에게 유출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사용되는 기반구조다. 민원인이 ‘전자민원행정서비스’를 안전하게 이용하려면 KMI기반에서 제공되는 ‘비밀통신용 인증서’를 발급받아야 한다. 또한 이용자의 부주의로 암호키를 분실할 경우 본인이 직접 암호키를 복원할 수도 있어 기존 시스템에 비해 철저한 프라이버시 보호를 보장한다.
<유병수기자 bjor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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