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세통신(대표 황기연)은 기업용 인터넷전화서비스사업을 위해 최근 실시한 음성데이터통합(VoIP) 중앙장비사업자로 보아즈넷(대표 손길황 http://www.boaznet.com)을 선정했다고 29일 밝혔다.
온세통신은 보아즈넷이 공급한 장비를 활용해 인터넷전화 시범서비스를 이달 중 개시하고 3월부터 본서비스에 착수할 예정이다. 보아즈넷은 이번 온세통신 인터넷전화서비스사업자로 선정됨에 따라 2000포트 규모의 H.323 기반 게이트키퍼와 게이트웨이·빌링서버 등을 온세통신에 공급하게 된다.
온세통신과 보아즈넷은 이번 장비 선정을 계기로 제휴를 맺고 앞으로 기술부문의 협력은 물론 서비스에서 발생하는 이익을 공동분배할 계획이다. 온세통신은 이번 인터넷전화서비스에 기가링크와 공동개발한 가입자 단말기를 채용할 예정이다.
<이경민기자 km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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