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가구 전문회사인 퍼시스(대표 손동창 http://www.fursys.com)는 올해부터 ‘퍼시스 2005’ 경영계획에 따른 중장기 e비즈니스 전략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기로 했다고 28일 밝혔다.
이에 따라 퍼시스는 지난해 디자인 혁신을 통한 경쟁력 확보를 위해 구축한 PTC사의 CAD솔루션인 ‘프로/엔지니어’와 통합정보시스템의 연계작업을 벌이기로 했다. 이를 위해 수림·한스·세일정밀 등 6개 관계사에서 별도로 운용되던 시스템을 하나로 통합하기로 결정했다.
오는 3월 말까지 영업·물류·서비스 부문의 시스템을 통합할 예정이고, 연말까지는 생산·회계관리 부문을 합칠 계획이다. 또 퍼시스는 새로 구축되는 통합정보시스템과 프로/엔지니어를 웹에서 연계해 정보공유 등을 통한 업무 프로세스 혁신에 나설 예정이다.
특히 내년부터는 지식경영시스템(2003년 상반기 개시)·PDM(2003년 하반기 개시) 등 사내 시스템 혁신과 더불어 SCM(2004년) 구축 등 외부 업체와의 네트워크를 강화하기로 했다.
<이병희기자 shak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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