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선진국인 미국에 국내 서적이 수출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IT도서 전문출판사인 영진닷컴(대표 이문칠 http://www.youngjin.com)은 28일 미국의 사이벡스사와 계약을 맺고 국내 IT도서를 미국에 수출키로 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수출되는 책은 지난 25일 영진닷컴에서 출간한 ‘설은아의 모션 그래픽’으로 플래시 모션 그래픽의 정의에서부터 제작과정, 기법 등을 소개한 전문서다.
영진닷컴은 이 책을 영문으로 번역, 사이벡스사를 통해 오는 7월 미국에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에 수출되는 초도물량은 1만2000부다.
이 회사의 이문칠 사장은 “지난 10월 프랑크푸르트 국제도서전에 참가한 것을 계기로 사이벡스사와 꾸준히 수출 협상을 전개해 왔다”고 말했다.
<김태훈기자 taehu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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